2026년 인문학교육 3회차 노자강의 - 이봉호 교수(경기대학교)
- 관리자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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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미사랑고리공동체 회원 여러분! 😊
지난 2026년 7월 16일(목) 인문학교육 3회차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교육에서는 이봉호 교수님을 모시고 동양철학의 큰 줄기인 ‘노자와 도덕경’을 주제로 깊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노자 철학을 아주 쉽고 다정하게 풀어주신 덕분에, 참석하신 회원님들 모두 눈을 반짝이며 몰입했던 시간이었답니다. 강연의 주요 내용을 회원 여러분과 나누기 위해 살짝 요약해 드릴게요! 💡

📖 이봉호 교수님의 강연 핵심 요약
1. 노자는 과연 실존 인물이었을까요? 🤔
노자와 『도덕경』은 동양철학사에서도 수수께끼 같은 미스터리라고 해요.
주나라 도서관 관장이자 사관(史官)이었을 거라는 기록도 있지만, 한 명의 특정 인물이라기보다는 춘추전국시대 여러 사상가들의 지혜와 글이 모여 완성된 ‘열린 사상’으로 보는 시각도 전해주셨어요.
2. 공자와 노자의 재미있는 '길항 관계' (반대와 대립) ⚖️
공자가 주나라의 예법, 귀족 문화, 규범을 강조했다면, 노자는 인위적인 규범이 오히려 사람들을 옥죄는 권력이 될 수 있다고 보았어요.
노자는 억지로 틀을 맞추기보다, 농민과 민중의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삶이 흘러가는 '무위(無爲)'와 '자연'을 강조했답니다.
3. 다채롭게 열려있는 텍스트, 『도덕경』 ✨
『도덕경』은 정해진 하나의 정답만 고집하지 않고, 읽는 사람과 시대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하게 해석되는 '열린 텍스트'라는 점이 참 매력적이에요.
인위적인 목적이나 의도 없이(無), 있는 그대로 서로를 인정하고 다스리지 않음으로써 도리어 평화로워지는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워주셨어요.

인위적인 기준과 규범으로 누군가를 배제하지 않고, "한 사람도 버려지지 않는 공동체(無棄人)"를 꿈꿨던 노자의 지혜!
서로를 배려하고 품어주는 우리 구미사랑고리공동체의 모습과도 참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열정적인 강의로 인문학의 매력을 선물해 주신 이봉호 교수님과, 귀한 걸음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려요!
다음 4회차 인문학교육에서도 반가운 얼굴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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