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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리 인문학교육 5회차: 사회의 위기와 사회적경제(김정원,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인문학 교실] 5회차 사회의 위기와 사회적경제 : 김정원 교수 초청 강연 ▣ 일시 및 장소 일시: 2026년 1월 16일(금) 14:00~16:00 강사: 김정원 교수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 주요 강연 내용 요약 1. 우리가 직면한 사회의 위기: 징후인가, 미래인가? 혐오와 갈등의 확산: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모욕, 외국인 유학생 차별, 정치적 극단주의와 폭력 사태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차별과 배제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외로움은 단순한 개인적 감정이 아닌 '사회적 질병'입니다. 한국의 사회적 고립도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며, 이는 높은 자살률과도 직결됩니다. 잉여인간의 탄생: 불평등과 소외 속에서 사회에 자기 자리가 없다고 느끼는 '잉여인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고립된 개인들이 극단적인 이데올로기에 투항하며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가 목도되고 있습니다. 2. 사회적경제가 제시

관리자
1월 19일1분 분량


2025년 인문학교육 4회차: 유교 사상에는 왜 돌봄이 없는가?: 이봉호 (경기대학교 교수)
구미사랑고리공동체 제4회 인문학교육 강연일시: 2025. 12. 26(금) 14:00~16:00 강연자: 이봉호 교수(경기대) 주제: 유교 사상에는 왜 돌봄이 없는가 유교 사상은 공자의 가르침에서 출발해 예(禮), 인(仁), 정명(正名)을 핵심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인은 사랑이 아니라, 신분과 계급에 맞는 예의 실천을 뜻했습니다. 예는 본질적으로 사람을 나누고 차례를 매기는 체계였으며, 양반과 사(士) 같은 지배층만을 ‘사람’으로 인정하고 그 이하의 민은 형벌의 대상으로 취급했습니다. 조선 성리학자들은 이러한 예의 질서를 철저히 지키며 노비를 재산으로 삼았습니다. 실제로 조선 인구의 절반이 노비였고, 퇴계 이황 집안만 해도 수백 명의 노비를 소유했습니다. 이는 돌봄이 아닌 지배와 재산 증식의 구조였습니다. 돌봄은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는 관계에서만 가능하지만, 유교 사상은 사람을 사람과 사람 아님으로 구분했기에 돌봄의 개

관리자
2025년 12월 30일1분 분량


2025년 인문학교육 3회차: 소득 불평등과 빈곤: 신정완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한국의 소득 불평등과 빈곤"을 주제로 열강중이신 신정완 교수님 "한국의 소득 불평등과 빈곤" 이라는 주제로 사랑고리공동체 인문학교육 3회차(2025. 12. 12(금) 14:00~16:00)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경북대학교 신정완 교수님 을 모시고, 우리 사회의 중요한 현안인 '소득 불평등'과 '빈곤'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연을 통해 한국 사회가 직면한 경제적 격차의 현황을 살펴보고, 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노인복지, 노인일자리 사업을 실천하는 활동가로써 노인 빈곤 실태에 대해 알게되고 이런 심각한 사회문제 해결에 우리일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교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25년 12월 15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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