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만남, 함께라서 더욱 행복한 하루
- 관리자

- 2일 전
- 1분 분량
각 사랑방 방장님들과 은퇴 어르신 12분이 일선리 고택에 모였습니다.(6월 30일)
2014년 사랑방 1호점 은빛둥지 부터 황금, 형곡, 도량둥지까지 수고하신 어르신들
자주 뵙는 분도 있지만, 오랜만에 만나 더욱 반가운 분도 있었습니다.
반가운 인사와 웃음 소리만으로도 고택은 금세 따뜻한 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봉곡둥지의 불고기, 황금둥지의 김치겉절이와 쌈채, 도량의 콩나물국과 황태무침, 형곡의 잡채,
그리고 사랑방 초창기부터 수고하고 계신 박경영 팀장님의 시원한 흑수박까지….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마음이 모여 일선리 고택 풍경만큼이나 아름답고 풍성한 밥상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살아온 이야기, 건강 이야기, 추억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공감하는 그 시간이 소중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대망의 카페로 이동해
"나는 아직 젊으니까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는 이가 시려서 따뜻한 라떼!"
"나는 카모마일!"
각자의 취향대로 음료를 마시며 또 한 번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만나 웃음과 정을 나누기를 약속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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