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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문화유산 탐방
봄기운이 살랑살랑 불어오던 지난 3월 10일, 우리 구미사랑고리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아주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바로 ‘구미의 정체성을 찾아서’ 라는 설레는 마음을 담아 떠난 제1회 문화유산 투어 소식입니다! 🌸 야은 길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걷던 행복한 시간 이번 첫 투어의 주제는 ‘야은의 길을 따라서’ 였어요. 여덟 분의 봉사자님들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고장의 소중한 보물들을 만나보았답니다. 야은 생가터와 채미정: 길재 선생의 고결한 충절이 서린 곳에서 우리 구미의 선비 정신을 마음속에 새겨보았어요. 도리사: 아늑한 산사에서 잠시 일상의 소음을 잊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지요. 금오서원과 야은 묘소, 지주중류비: 켜켜이 쌓인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 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다시 한번 깨달았답니다. 함께 걸으며 나눈 따뜻한 웃음과 맛있는 점심 식사, 그리고 우리 동네 이야기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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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1분 분량


사랑고리 인문학교실 6회차 -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 나타난 돌봄과 공동체
사랑고리 인문학교실 6회차 -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 나타난 돌봄과 공동체 지난 1월 30일, 구미사랑고리공동체에서는 어르신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인문학 교육 시간을 가졌습니다. ■ 교육 개요 일시: 2026년 1월 30일(금) 장소: 구미사랑고리공동체 교육장 주제: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 나타난 돌봄과 공동체 강사 : 양혜란(사단법인 타임뱅크코리아 사무국장)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인한 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돌봄 공동체 형성’ 이 가장 강력한 대안임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참여자들은 ‘공번된 마음(공적이고 보편적인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는 마을 리더로서의 사명을 다짐했습니다. 구미사랑고리공동체는 앞으로도 「노·노케어 마을공동체돌봄방」 표준 운영모델을 통해 취약노인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누구나 존엄하게 늙어갈 수 있는 ‘공생의 마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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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1분 분량


사랑고리 인문학교육 5회차: 사회의 위기와 사회적경제(김정원,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인문학 교실] 5회차 사회의 위기와 사회적경제 : 김정원 교수 초청 강연 ▣ 일시 및 장소 일시: 2026년 1월 16일(금) 14:00~16:00 강사: 김정원 교수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 주요 강연 내용 요약 1. 우리가 직면한 사회의 위기: 징후인가, 미래인가? 혐오와 갈등의 확산: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모욕, 외국인 유학생 차별, 정치적 극단주의와 폭력 사태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차별과 배제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외로움은 단순한 개인적 감정이 아닌 '사회적 질병'입니다. 한국의 사회적 고립도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며, 이는 높은 자살률과도 직결됩니다. 잉여인간의 탄생: 불평등과 소외 속에서 사회에 자기 자리가 없다고 느끼는 '잉여인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고립된 개인들이 극단적인 이데올로기에 투항하며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가 목도되고 있습니다. 2. 사회적경제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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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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