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함 분리 작업
아이들의 물품을 보관했던 사물함
분리한 사물함을 옮기는 사랑고리 봉사자
책장 재사용을 위해 뒷면 타카로 수리중
타카심이 짧아 급히 공구로 재수리
지역아동센터 '새로배움터' 장판 교체로 인한 사랑고리봉사가 필요해 달려갔습니다.
새로배움터는 경상북도 구미시 도량동에서 오랫동안 지역 아동과 가정을 위해 운영됐습니다. 건강한 가정과 아이들을 위해 장판 교체가 있는데, 무거운 가구를 옮길 수 없어 사랑고리봉사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4명의 봉사자들이 모여 사랑고리봉사에 참여했습니다. 봉사 중 아이들이 있었는데, 달라질 새로배움터 모습이 상상되는지 설레는 얼굴을 보면서 힘을 더 얻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사랑고리봉사에 참여하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곧 자신을 돕는 것이다.'
(사)구미사랑고리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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