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4일 13:30
2014년 도량동 주공아파트 개소부터 구미시니어클럽과 인연을 맺고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구미제일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연말을 맞이하여 김장을 담아 도량동 밤실사랑방을 방문하였습니다.
예쁜 스카프를 하나씩 선물받은 어르신들은 목에 둘러보며
"매일 오면 좋겠다"
귀가길에는 김장김치 봉지를 손에 들고
"저녁은 김치 쭉~쭉~찢어서 먹어야겠다" 하며 귀가길이 즐겁습니다.
제일로타리클럽 회장님외 회원님들 오늘 하루 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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